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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평가, 재직자평판 점수
재무평가 재무평가는 약 5만개 법인에 대해 『구직자 중심의 기업평가모형』에 의거하여 개발한 평가기준에 따릅니다. 규모형태,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25%씩 가중치를 적용한 지수입니다. 84.2점 재직자평판 재직자평판은 캐치의 기준에 따라 사용자가 매긴 평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조직문화/분위기, 급여/복리후생, 근무시간/휴가, 성장/경력개발, 경영/경영진 등 5개 항목에 대해 20%씩 가중치를 적용한 지수입니다. 85.3점
 

[재무평가는 공시된 재무정보를 기준으로 평가된 점수이며, 2018.05.18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동종업체 순위 상세 - 매출액
1
국민건강보험공단

매출액 70조 1,984억

기업비교
2
(주)하나은행

매출액 32조 1,811억

기업비교
3
삼성생명보험(주)

매출액 27조 744억

기업비교
4
한국산업은행

매출액 26조 7,240억

기업비교
5
삼성화재해상보험(주)

매출액 21조 6,138억

기업비교
115
하나캐피탈(주)

매출액 4,882억

기업비교
116
비엔케이캐피탈(주)

매출액 4,819억

기업비교
117
SK증권(주)

매출액 4,627억

118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매출액 4,441억

기업비교
119
스코리인슈어런스아시아퍼시픽피티이엘티디

매출액 4,427억

기업비교
동종업체 순위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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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평판은 현직자(또는 전직자)가 평가한 점수이며, 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

최정우, 취임 100일 앞두고 '노조·국감·실적' 시험대

연합뉴스 2018.10.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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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취임 100일 앞두고 '노조·국감·실적' 시험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취임 100일을 약 한 달 앞두고 포스코[005490] 최정우 회장의 경영능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 위에 올랐다.

취임한 지 100일이 되는 다음 달 3일은 최 회장이 국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포스코 개혁과제를 직접 제시하겠다고 약속한 날짜다.

하지만 그룹 개혁의 출발선에 서기도 전에 최 회장은 '노사 갈등'과 '국정감사'라는 쉽지 않은 경영과제를 떠안게 됐다. 여기에 최 회장 취임 후 첫 '실적' 성적표도 곧 나올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7일 현재 가장 전면에 나타난 이슈는 노사 갈등 문제다.

지난달 17일 포스코에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노조가 처음으로 출범했고, 이후 노조가 사측의 노조활동 방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노사 갈등이 격해진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23일 일부 노조원들이 포항시 남구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들어가 서류 일부를 빼내 도주한 사건은 노사 갈등이 표면 위로 드러난 대표적 사례였다.

이와 관련 최 회장은 "노(勞)든 사(社)든 모든 업무 활동이 적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분명히 노조가 생기면 대화할 것"(지난달 27일 출근길)이라고 밝혔다.

이후 노조가 지난달 말 공문을 통해 최 회장과의 면담 날짜를 10월 1일로 제시했고, 노사 실무 관계자들이 수차례 날짜 조율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지만 현재까지는 면담이 성사되지 않은 상태다.

다음 주로 예정된 국감도 최 회장의 경영능력이 공개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다.

현재 최 회장은 오는 11일에 있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돼 있다.

명목적으로는 약 400억원의 정부 정책지원금이 투입된 포스코에너지의 연료전지 사업에 관한 해명을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국감의 특성상 회장 취임 과정에서의 정치적 외풍이나 노사 갈등, 대북사업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국감 증인은 참고인과 달리 반드시 출석할 의무가 있지만 과거 대기업 총수 상당수는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출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최 회장도 국감장에 불출석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이럴 경우 정치권 비판과 여론 악화라는 부담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조만간 발표될 3분기(7∼9월) 실적도 최 회장의 경영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투자업계에서는 포스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0% 안팎으로 증가한 1조3천억∼1조5천억원이 될 것이라며 실적 호조를 예상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 받아드는 성적표이기도 하지만, 투자업계에서는 이번 3분기 실적이 지난달 초 '5년간 45조원 투자계획' 발표 후 한 달간 약 9.5% 하락했던 주가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SK증권 권순우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포스코의 주가는 2분기 실적발표 후 미중 무역분쟁과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 발표 등으로 하락했지만, 우려와 달리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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