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율 6%! 인천 중견기업 TOP5 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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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들이 추천하는 인천 중견기업 TOP5을 캐치티비 오크가 정리했어요! 함께 확인해 볼까요? 영상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1.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믹스커피로 유명한 기업이죠. 대졸 초봉은 5,000만 원 중후반에서 시작하고 2년 차 연봉은 약 7,000만 원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직 초봉은 6,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연봉 수준이 높고 워라밸이 보장되어 현직자가 추천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현직자들은 "근속연수가 길고, 일적인 스트레스가 적다.",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라고 평가했어요.
2. 대한제당
대한제당은 설탕 제조기업인데요. 대졸 사무직 초봉은 4,300~4,400만 원 수준이고 현장직은 5,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어요. 연간 휴가비 100만 원 등의 복지 혜택이 있고 평균 근속연수가 15년 정도로 긴 편이에요. 현직자들은 "업계 내 높은 연봉, 높은 고용안정성", "워라밸이 좋다."라고 평가했어요.
3. 경신
경신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데요. 대졸 사무직 초봉은 4,000만 원 중반 수준으로 현직자들에게 인천에서 다니기 좋은 회사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평균 연봉은 대리급은 6,000만 원, 과장급은 7,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최근 1년 퇴사율이 11%으로 낮은 편이에요. 현직자들은 "연차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어요.
4. 동화기업
동화기업은 목재 1위 기업인데요. 대졸 초봉은 5,000만 원 이상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요. 민주노총 노조가 있어서 현장직 대우가 좋은 편이라고 해요. 최근 실적이 저조하여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평균 근속연수는 14~15년을 유지하고 있어요. 현직자들은 "연차 자유롭고, 초봉이 높고, 편하게 일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어요.
5. 선광
선광은 인천 항만 기업으로 대졸 초봉은 4,000만 원 중반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칼퇴 보장, 조/중/석식 제공, 정년 보장 등 장점이 많은 기업으로 현직자들에게 평가받고 있어요. 현직자들은 "바쁘지 않으면 칼퇴 할 수 있고 연차도 자유롭다."라고 평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