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계단형 이직 시대 안녕하세요, 캐슈넛 구독자 여러분! 🌟 8월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가서고 있어요. 여름이 지나가면서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우기에 좋은 시기가 왔네요. 이번 주에도 다양한 소식과 꿀팁들을 가득 담아 준비했으니, 함께 여름의 마지막을 알차게 채워봐요! 언제나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캐슈넛과 함께라면 매주가 더 특별해질 거예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Z세대가 한 회사를 오래 다니는 이유
- 지금은 계단형 이직 시대!
- 지난주 HOT 캐치뉴스
- 이번 주 NEW 채용공고
SK텔레콤, 수협은행, 한국수자원공사, 디섹, LS일렉트릭, AJ네트웍스, 울산알루미늄, 네오팜, 티시스아이티, 이랜드이츠, 고영테크놀러지,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우리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넥스모, 에스씨케이컴퍼니,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공영홈쇼핑, HD현대마린솔루션테크, 현대오일터미널, 현대자동차, HD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터보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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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가 Z세대 취준생 1,7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3%가 '장기근속러'가 되고 싶다고 답했어요. '안정된 직장생활(68%)'이 가장 큰 이유였고, 이직에 따른 적응 부담이나 승진 기회도 중요하게 여겨졌어요. 반면, '프로이직러'는 47%로, '커리어 발전(58%)'과 '새로운 도전(17%)'을 이유로 꼽았죠. 특히, Z세대는 연봉이 만족스러울 경우 이직 의사가 크게 줄어들며, 이직을 준비할 경우 '언제나 꾸준히' 준비하는 경향을 보였어요. Z세대의 근속에 대한 태도와 이직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네요! |
요즘 공채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공채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고, 수시·상시채용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지난해 공채 비중은 35.8%로, 2019년 39.9%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죠. 대기업도 수시채용을 선호하면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연쇄 이동’ 현상도 활발해지고 있어요. 게다가 경력직을 더 선호하다 보니, 신입사원 교육도 점점 사라지는 추세예요. 경력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취업 문이 더 좁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정부도 이런 변화에 맞춰 우리 같은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려고 노력 중이라고 하니,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잘 주시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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