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가이드

[CATCH진단을 지금 해야 하는 이유!]
1. CATCH진단, 어떻게 다른가?
지금 기업에서는 인재채용 시에 지원자의 직무관심과 준비, 역량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MBTI/Holland/DISC와 같은 성격유형 진단검사툴은 개인의 '성격'적 요인만을 기반으로 진단자의 유형을 분류하여 파악합니다.
지원자의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요인들을 평가하는 검사자가 아니어서 실제 취업 실전에서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파악하기에는 적절하지 않흡니다.
이에 반해, CATCH진단은 K(Knowledge), S(Skills), A(Attitudes), B(Behaviors)등 개인의 다차원적인 역량과 요인을 분석하여 진단자의 종합적인 직무 역량을 평가하는 진단서비스입니다.

[CATCH진단을 지금 해야 하는 이유!]
2. CATCH진단의 구성
CATCH진단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어떤 직무가 나에게 적합한지, 어떤 기업의 인재상에 나에게 부합한지를 탐색하여 목표직무/기업을 설정하고, 지원하는 직무에 합격하기 위해 직무에서 요구하는 요건과 역량에 대한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진단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검증하는 '직무중심' 채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서비스입니다.
아직 직무를 결정하지 못한 저학년부터 희망하는 직무를 결정하여 취업실전을 대비 중인 고학년까지 각각의 단계에서 진단자가 고민하는 질문에 '해답'을 드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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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진단을 지금 해야 하는 이유!]
3. CATCH진단의 특징
진단설계특징 :
- NCS, O-NET, WORKNET, 기업의 실제 직무 체계 등 다양한 출처들을 분석한 직무 Data Base를 기반으로 구축
- 한국고용분류직업체계와 NCS를 반영한 직무분류 체계로 WORKNET 직무코드와의 매핑 가능
- 기업의 실제 종사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실적이고 효용성 있는 직무 Data Base를 기반으로 구축
- 100대 기업 인재상, 기업의 인재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한 역량 Data Base를 기반으로 구축
- 표준역량모델링 완료 후 부여한 역량 코드를 기반으로 구축
-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기본적인 직무 및 직무 요건에 대한 정보들에 직무 관련 다양한 정보의 추가 매칭 가능
- 성격검사는 성격 5요인 기반 이론들에서 평가하는 요소들을 모두 포괄하는 7요인 모델로 설계, GPF(General Personality Factor) 반영
- 능력검사는 Thruston(1938)과 Gardner(1983)의 지능 이론에 근거를 두고 설계, 평가함
진단운영위원회 : CATCH의 진단서비스는 진학사의 '일자리연구소'와 국내 1위의 진단, 선발 컨설팅 기관인 'ORP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입니다.
1. 공기업 NCS 역량기반 채용 컨설팅 자문위원
2. 사업 및 조직심리학, 교육학 등 전문 연구인력 보유
3. 전기/전자, 기계, 조선, 화학, IT, 서비스업 등 18개 주력산업의 전문연구인력
4. 온라인 진단, 교육LMS 설계 관련 전문 IT인력

[CATCH진단을 지금 해야 하는 이유!]
4. CATCH진단의 설계
문항의 신뢰도 : 검사에 대한 문항 개발 후 50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Pilot Test를 거쳐 Item Analysis를 실시하였습니다.
진단의 타당도 : 직업성격검사와 능력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실제 기업에서 업무 수행이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해 주는 정도를 분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