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CJ제일제당

2022 하반기 마케팅/광고/홍보

CJ제일제당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여러 지원자들 중 본인이 ''ONLYONE''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십시오. (CJ에서 ONLYONE의 의미 참조)

<모두가 행복하게 만드는 CJ제일제당> 사서 먹는 명절 음식은 맛없다고 극구 반대하시던 할머니로 인해 어머니와 저는 명절 때마다 음식을 만드느라 고생스러웠습니다. 결국 어머니도 나이가 드시며 명절 일이 힘에 부치셨고 일을 하나라도 줄이고자 할머니 몰래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을 사셨습니다. 할머니께는 죄송스럽지만 비비고 동그랑땡을 드시고서 잘 만들었다며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비비고는 명절마다 엄마를 보며 속상했던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던 상품이었고 ''잘 만들어진 상품''이 누군가에겐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Cj제일제당에서 전통이 담겨 세대를 넘나드는 맛의 통합을 이루는 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차별화를 통한 공모전 대상 수상> 멕시카나 마케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던 경험을 통해 ONLYONE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멕시카나가 old한 이미지를 탈피해 MZ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해야 했습니다. 다른 팀과 차별화되기 위해선 young한 컨셉을 부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많은 치킨 브랜드 속 멕시카나가 꼭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매운 치킨''에 즉각적으로 연상되는 하나의 기업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멕시카나의 땡초치킨을 매운 치킨의 TOM(Top Of Mind)으로 만드는 전략을 제안하였습니다. 제가 고안한 ‘맵시카나 멕시카나’라는 캐치프레이즈에 젊은 느낌을 주는 캐릭터와 글씨체를 더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전략을 융합한 팀은 저의 팀 뿐이었고 진짜 니즈를 충족했다는 피드백과 함께 1등 상을 받았습니다.

CJ제일제당

2022 상반기 생산/제조

CJ제일제당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여러 지원자들 중 본인이 ''ONLYONE''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십시오. (CJ에서 ONLYONE의 의미 참조) (800자 이내)

''건강과 안전'', ''지속 가능한 환경'' 두 가지 핵심 가치 창출을 목표로 끊임없이 혁신 하는 CJ제일제당의 브랜드 파워를 느꼈습니다. 법적 기준보다 상향 조정해 운영하고 있는 CJQMS는 이를 잘 보여주는 업계의 혁신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 공급망 관리 체계를 발전시키는 과정에 참여하여 철저한 식품 안전성과 품질력 확보를 통해 CJ제일제당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서고자 지원했습니다. 높은 성취 동기를 바탕으로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제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저는 식품 안전 및 미생물 연구실에서 신속 검출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며 사전 risk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품질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이후 식품기사, 위생사 자격을 취득하고 HACCP 팀장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품질관리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길렀습니다.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aT가 주관하는 두 개의 대외 활동, 교내 동아리 활동과 학생회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며 성장해 나갔습니다. 특히 두 차례의 대외 활동은 식품 전공의 타 대학 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직접 팀원을 모집해 기획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두 가지 교훈을 배웠습니다. 적극적으로 임할수록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과 적극적인 수행 과정에서 저의 성장이 수반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저의 성장은 결국 조직의 발전에도 기여하여 궁극적인 성장을 일궈낸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열정과 도전을 바탕으로 적극성을 발휘해 주어진 역할 이상을 해내는 CJ제일제당의 일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CJ제일제당

2022 상반기 영업/고객상담

CJ제일제당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여러 지원자들 중 본인이 ''ONLYONE''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작성해 주십시오. (CJ에서 ONLYONE의 의미 참조) (800자 이내)

[e커머스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전략가] 소비자학 전공에서 e커머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세대 고객 선점과 쇼핑 플랫폼별 판매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수업을 계기로 우수한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의 접근성이 낮아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스타트업을 찾아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블로그마켓에서만 마카롱을 판매하던 F&B 스타트업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을 제안하여 월 매출을 8배 높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트렌드에 민감하고 급변하는 F&B e커머스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차세대 고객인 MZ와 MZ의 이용률이 높은 플랫폼별 판매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CJ제일제당이 더마켓 자사몰·오픈마켓·카카오와 같은 플랫폼을 공략하여 옴니채널을 구축하고, MZ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폼과 협업(고메X29CM)을 통해 MZ를 공략한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e커머스의 본질을 꿰뚫는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제일제당이 차세대 F&B 온라인 시장에서 초격차를 낼 것으로 생각하며, 저의 ONLYONE을 바탕으로 제일제당을 e커머스시장의 최강자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제 ONLYONE은 ‘차별화된 e커머스시장 분석력’이며 이는 e커머스세일즈가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전략을 기획하는데 꼭 필요한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e커머스에서 시장과 데이터 분석력을 갖추기 위해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마케팅 회사에서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신규고객 유입에 기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MZ가 브랜드 할인을 소구포인트로 기획한 네이버 스마트채널 DA에서 높은 클릭률과 구매전환율을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배스킨라빈스 1만원 DA를 기획에 참여하여 가입률 4배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